중앙도서관

개교와 더불어 대학의 심장부로 성장해 온 중앙도서관은 "연구와 학문의 요람,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"을 모토로 국내ㆍ외 학술자료와 학술정보를 수집ㆍ정리ㆍ가공하여 이용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학문 연구와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
중앙도서관은 1964년 춘천교사에서 단행본 25,000여 권을 소장한
소규모 도서실로 출범하였고 그 후 1979년 비루투스관을 거쳐 1993년 현재의 3,200여 평의 5층 석조건물로 신축 개관하였습니다.

변화하는 정보환경 속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최신의 정보를 지원하고자 국내외 단행본, 연속 간행물, 비도서의 시청각자료를 비롯한 전자저널, 학술데이터베이스, 전자책, E-learning 등의 다양한 전자정보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대출 및 반납 등을 비롯한 도서관의 관리ㆍ운영시스템의 첨단화와 더불어 이용자의 참여, 소통을 통한 정보공유와 창의 융합 인재를 위한 지식 창출의 허브로서 역할을 담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